플로리스트 겸 배우 공현주가 호주 시드니의 하버브리지 위에서도 우월한 각선미와 미모를 뽐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에 호주 시드니의 명물인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찍은 재미있는 포즈의 여행사진을 올렸다.

사진속 공현주는 보정을 전혀 하지않은 직찍임에도 불구, 완벽한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와 대리석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보인생이란 이런 것", "무보정 몸매 종결자", "하버브리지 다리와 공현주 다리, 어느 쪽이 더 명품일까?","호주에서도 통하는 국가대표 각선미"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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