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다정 "열띤응원 펼치며"
[한강타임즈,서울 중구=신선진 기자] 13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V리그 정규시즌 여성부 서울 GS칼텍스 대 인천 흥국생명의 경기가 펼쳐졌다. 세트스코어 3:0 으로 흥국생명이 승리하였다.
GS칼텍스 이소영이 15공격득점 블로킹 3득점을 하였고 외국인 선수 알리가 10득점 1블로킹득점을 올렸다.
GS칼텍스 치어리더 김다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있다.
흥국생명의 공격이 매서웠다. 이재영은 21공격득점 3블로킹득점 8디그를 기록하였고 외국인선수 톰시아가 15공격득점 2블로킹 득점을 올려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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