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일대비 11센트 오른 배럴당 46.2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55센트 떨어진 48.62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40센트 하락해 49.64달러로 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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