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빛나는 트리 장식 뒤로 럭키문이 떠올라있다.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을 칭하는 '럭키문'(lucky moon)은 꽉 찬 달이 행운을 가져다주며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jin23567@nate.com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