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전북 익산시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익산시는 정부 사업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비용을 시비로 약 90%까지 추가 지원해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기존 건강 지원 서비스 이용시 산모 본인이 비용의 30~40%를 부담해야 했다.
사업 대상은 산모가 6개월 이상 익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생아도 익산시에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에서 분만 후 30일 이내에 보건소 또는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고, 서비스 이용 후 본인부담금 영수증 등 필요서류를 보건소(모자보건실)에 제출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생아의 건강과 산모 돌봄을 위해 700세대에 약 6억원 가량 지원할 계획"이라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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