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대통령실 고위 참모들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책임을 지고 일괄사의를 표했다.
4일 대통령실은 “3실장, 1특보, 8수석, 3차장이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일괄사의를 표명한 참모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왕윤종 안보실 3차장 등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일괄 사의를 표명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거취 문제를 금명간 결정할 전망이다.
그러나 안보와 미국의 상호관세 25% 부과 등 시급한 경제 상황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를 반려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수석급 이상 참모 전원이 당시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했지만 황 대행은 그 다음날 사표를 전원 반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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