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지난 2일 실시된 보궐선거 개표결과 서울지역 4곳(구청장1ㆍ기초의원3)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돌아갔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자가 50,639표(56.03%)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치러진 중랑구(다선거구)ㆍ마포구(사선거구)ㆍ동작구(나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각각 김대형 후보(5,060표ㆍ55.89%), 장영준 후보(7,154표ㆍ64.46%), 송동석 후보(5,392표ㆍ50.99%)가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전체 유권자 530,902명 중 121,886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평균 투표율 23.0%를 기록했다.
선거별 투표율은 구로구청장보궐선거 투표율이 25.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마포구(24.1%), 동작구(21.2%), 중랑구(11.0%) 순이었다.
한편 장인홍(58) 구로구청장 당선인은 전 9대, 10대 서울시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을 맡고 있다.
마포구의원에 당선된 장영준(63) 당선인은 전 경찰직공무원 출신으로 국회의원 정청래 의원실 선임비서관을 지냈다.
동작구의원에 당선된 송동석(42) 당선인은 전 미8군 부대 군무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대변인을 맡고 있다.
중랑구의원에 당선된 김대형(44) 당선인은 서영교 국회의원 정책특보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대변인으로 활동해 왔다.
이들 보궐선거의 당선인 임기는 전임자의 잔임기간으로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보궐선거의 투ㆍ개표현황과 당선인 정보 및 역대선거 (사전)투표율 등은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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