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당첨번호 총 65차례 배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457회 1등 1조합, 2등 1조합, 3등 44조합 배출 성공!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랭키닷컴 2011년 상반기 기준)의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지난 451회, 452회 로또추첨에서 실제 1등 당첨자를 연달아 탄생시킨 것에 이어, 457회(9월 3일 나눔로또 실시)에서 또 다시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 많은 로또마니아들의 관심이 뜨겁다.
로또리치는 450회부터 453회까지, 총 4주 연속으로 1등 당첨번호를 탄생시키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으며, 451회 실제 1등 당첨자 김재원(가명)씨는 공중파 방송에 출연해 ‘로또계’를 통해 약 9억의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된 사연을 털어놓아 큰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457회 당첨번호는 ‘8, 10, 18, 23, 27, 40’, 보너스번호는 ‘33’이다. 6개 번호를 다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1인당 11억5990만2825원을 받게 됐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47명이며, 당첨금은 4113만1306원이다.
로또리치는 457회 로또추첨에서 1등 1조합, 2등 1조합과 더불어 3등 44조합을 쏟아내는 쾌거를 달성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65차례의 로또1등 당첨번호와 353차례의 2등 번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로또리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457회 로또1등 당첨번호 패턴을 분석, 로또애호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로또리치는 “457회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박명수(가명) 회원으로 확인됐으며, 2등 당첨번호를 제공받은 주인공은 김준명(가명) 회원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당첨여부와 관련해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과거 로또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해 각 공마다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한 후 고저/홀짝/연속번호 등 여러 번의 필터링을 거쳐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번호를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인 골드회원에 가입하면 월 9,900원에 매주 10조합의 로또1등 예상번호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로또 추첨/당첨결과 SMS서비스를 비롯해 랜덤워크/퍼펙트조합기 이용특권 및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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