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7월 1일부터 영화·드라마·실시간 TV 시청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웨이브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웨이브온은 국내외 영화·방송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OTT 서비스로, 정해진 기기를 통해 보고 싶은 영상을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관은 미디어 플랫폼의 다양화와 새로운 미디어 문화가 소비되는 시대에 발맞춰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다채로운 영상자료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다.
서비스 도입을 통해 약 27만 종 이상의 국내·외 드라마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약 3천 편 이상의 영화와 실시간 방송 채널을 제공한다.
서비스는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1일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인택환 이사장은 “기존 DVD 대출 서비스와 함께 웨이브온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 및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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