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채수빈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스페셜 - 우리가 계절이라면’에 출연한 박보검-곽동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채수빈은 “의리의 남자들 #구르미그린달빛 브로맨스 영과 병연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곽동연과 박보검 사이에서 밝은 미소로 꽃받침 포즈를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복터지셨네요(dfd**)" "정말 부럽다..(sdg**)" 우와 박보검이다(gfw27**)" 등 수많은 호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수빈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우리가 계절이라면'에서 풋풋한 사랑을 연기했다.
2017 드라마 스페셜의 첫 주자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학창시절의 풋풋한 사랑을 따뜻하게 담아낸 연출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만들어냈고,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