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 성동구는 메르스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방역 강화를 위해 16일까지 성동구 소속의 여객자동차(버스, 택시)에 대한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마을버스 52대에 대해서는 내부방역을 실시하고, 택시와 버스는 차고지 중심 방역과 살균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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