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해 9월 달 탐사위성 '그레일리'가 문캠이라는 카메라로 찍어 보내 온 것으로 달 뒷면은 지구를 향해 나라오는 운석, 미행성, 혜성 등과 충돌을 하며 생겨난 것으로 보이는 크고 작은 분지와 운석 구덩이(크레이터)로 가득하다.
한편 이를 본 많은 네티즌은 "이렇게 생겼군" "뒷면이야 앞면이야?" "달이 없음 지구가 저렇게 되는건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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