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PSG는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PSG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으며, 승리한 아스널은 1승1무(승점 4)를 달렸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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