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등 시설 활성화 논의
한강타임즈 정수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9일 수동면에 소재한 물맑음수목원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물맑음수목원의 주요시설 및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영실) 위원들과 환경국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반디생태관, 목재문화체험관, 유아숲체험원 등 물맑음수목원의 주요시설을 둘러봤으며, 시설 및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물맑음수목원이 시민들이 사랑하는 자연 속 힐링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맑음수목원은 2017년 10월에 개원했으며, 산지 수려하고 맑은 물이 굽이쳐 흘러 ‘물골안’이라 불리는 남양주시 수동면 지둔리에 위치한 자연, 문화, 건강, 배움이 고루 숨 쉬는 체험형 수목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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