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김영호기자]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등의 작품을 남긴 김지하 시인이 오늘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8일 유족에 따르면 최근 1년여 동안 투병생활을 생활을 한 김 시인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 자택에서 타계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