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석가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은 5월 여행지와 축제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5월 여행하기 좋은 지역을 추천하고 있다. 5월 여행 추천지역은 포천 국립수목원, 홍천 수타사산소길, 단양 잔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고성 당항포 공룡테마파크, 용인 한국민속촌 등이다. 각 여행지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석가탄신일이란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본래 '석가탄신일'로 불리었으나, 2018년 '부처님오신날'로 공식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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