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깜찍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달 10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헣 그럼 나도 동참-아까 러비들 기다리면서. #여기가포토존인가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한 채 '피카부' 안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2018 골든디스크' 음원부분 시상식에 참석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