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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국힘 대표단, 경북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노원구의회 국힘 대표단, 경북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5.04.03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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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민방위복 왼쪽부터 배준경, 김경태, 손명영 의원)이 경북 영덕을 방문,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노원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민방위복 왼쪽부터 배준경, 김경태, 손명영 의원)이 경북 영덕을 방문,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노원구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이 2일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은 ‘향사랑 삼맥회 봉사단(단장 정복록)’이 주관한 것으로 김경태 부의장, 배준경 원내대표, 손명영 의원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대표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성금과 650여만 원 상당의 의류, 이불, 주방용품, 마스크, 미숫가루, 편백 소독제 등 구호물품을 실은 트럭을 직접 몰고 산불피해 지역의 한 곳인 경북 영덕으로 향했다.

이날 준비한 구호물품과 성금은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구호소와 영덕군청에 전달됐다.

현장에서 대표단을 맞이한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장과 김광열 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가지고 멀리서 한달음에 달려온 봉사단원과 국민의힘 대표단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전달된 구호물품과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주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준경 원내대표는 “먼저 이번 화재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자들과 각지에서 보내는 구호물품들이 속속 도착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이 어려운 사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손명영 의원은 “언론보도를 보면, 이번 산불피해가 역대 최대 규모라는데 실제 현장을 살펴보니 그 피해가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고 참담한 상황이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산불피해는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단순히 경북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국가적인 재난이다”며 “이처럼 미증유의 재난에는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피해 주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대책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태 부의장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삶의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각의 피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책이 절실하다”며 “생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노원구의회 차원의 피해지역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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