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2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율이 전체 인구 대비 60%를 돌파했다.
방역 당국은 이달 말까지 목표한 대로 70%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예방접종 완료자는 3090만587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의 60.2%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기자단 설명회에서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접종완료율이 60%를 넘었다”며 “오전에 30만 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속도면 10월말 전국민 70% 접종 완료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전국민 70% 접종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의 최소 조건이다.
한편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592만5276명, 아스트라제네카 1067만5129명(교차접종 166만6807명 포함), 모더나 254만6014명이다.
나머지 145만9629명은 1회 접종 만으로 끝나는 얀센 접종자다.
연령대별로는 70대 91.1%, 60대 90.9%, 50대 90.7%, 80세 이상 80.7% 순이다.
40대 이하에선 18~29세 49.7%, 30대 49.4%, 40대 49.3%의 접종 완료율을 보였다.
1차 누적 접종자는 4001만4733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7.9%에 달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