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권상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일상모습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사랑하는 아이들과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신동엽은 손태영의 아들이 손태영과 권상우를 닮아 진짜 잘생겼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남편이)원래 아들 바보였는데 딸이 말을 시작하니 지금 완전 딸한테 푹 빠졌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년에 한 번 크게 싸워요. 거의 사소한 거예요”라며 관련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어 권상우처럼 멋있으면 이해를 해줘야 한다는 서장훈의 말에 “결혼생활이랑 멋있는 것은 관계없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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