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랩, 미세먼지 걱정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안티폴루션 제품 출시

끝나지 않는 미세먼지의 공격.. 피부 디톡싱에 주력

[김소희 기자]연일 미세먼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같은 상황가운데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방지하고 계절 상관없이 365일 최고의 피부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앤랩(SKIN&LAB) 은 안티폴루션 (Anti-pollution) 제품 2종을 출시했다.

공기의 직접적으로 가장 맞닿는 피부인 만큼 미세먼지와 피부노화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은 피부 트러블의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피부 디톡싱 에센스 스킨앤랩 닥터 오투 클리닉 옥시젼 얼티메이트 브라이트닝 에센스

스킨앤랩 옥시전 얼티메이트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풍부한 산소 기포가 발생해 피부톤업효과를 가져다 준다. 사용 방법은 세안 후 에센스 단계에서 발라주면 1-2초 후 올라오는 버블을 피부에 톡톡 흡수시켜준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쌓인 노폐물 제거와 동시에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부여하여 맑고 생기 있는 완벽한 피부 표현이 완성된다.

#백탁현상 NO! 무거운 선크림 NO! 스킨앤랩 닥터 비타 클리닉 프레씨 선 로션

피부에 디톡싱을 하여 노폐물을 다 배출했다면 이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차례이다. 스킨앤랩 프레씨 선로션은 고농축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수분 입자로 코팅한 듯 매끄럽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품이다. 크림이 아닌 가벼운 로션 제형이 특징이며 백탁 현상이 없어 데일리 제품으로 매일 사용 가능하다. SPF 50+ /PA ++++로 기본 자외선 차단은 물론, UVA/UVB 동시에 차단해 완벽한 UV 커팅 효과를 선사한다.

스킨앤랩 마케팅 담당자는 “환절기뿐 아니라 1년 내내 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있는 민감한 피부에 노폐물을 제거 하고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 해 주어야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스킨앤랩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안티폴루션 2종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