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김태리가 출연한 연극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태리는 2013년부터 '사랑을 묻다', '팬지', '지금도 가슴 설렌다' 등 연극 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금도 가슴 설렌다'는 연기는 물론 조연출도 겸했다.
김태리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대학생 시절 연극 동아리로 연기를 시작했다.
한편 김태리는 현재 개봉 중인 '1987'에 출연했으며 올해 개봉하는 임순례 감독의 '리틀 포레스트'도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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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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