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추억 회상
[한강타임즈] 박보검이 다정한 매력을 과시했다.
배우 박보검이 팬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게시물에 감사 인사 등 다정한 답글을 남겨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 촬영지 후기를 업로드하고 있는 한 트위터리안은 박보검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방문했던 곳을 인증했다.
박보검은 해당 게시물에 "즐거웠던 추억을 다시금 회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보검은 지난해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와 함께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를 통해 총 3,800km의 남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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