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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신동엽 돌직구 "멀끔한 쓰레기, 환영한다" 도대체 왜?
'아이가 다섯' 안재욱, 신동엽 돌직구 "멀끔한 쓰레기, 환영한다" 도대체 왜?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2.21 2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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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신동엽 돌직구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배우 안재욱이 출연 중인 '아이가 다섯'이 화제인 가운데 '아이가 다섯' 안재욱을 향한 개그맨 신동엽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은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1시간 동안 키스한 경험을 털어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프로그램 MC 신동엽은 안재욱을 "멀끔한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환영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대학 시절 예쁜 여자들은 모두 안재욱과 사귀거나 친하게 지냈다"라고 폭로해 안재욱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인 안재욱의 안정된 연기로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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