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천우희, 스티븐연과 다정샷…“자랑한다고 사진 찍어 가심”

[이병우 기자]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의 주연 배우 천우희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그가 스티븐연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천우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티븐연 데헷 곡성을 여러 번 보셨다며 친구들에게 자랑한다고 사진 찍어 가심 저도 자랑할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천우희와 스티븐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천우희의 설레는 듯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우희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이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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