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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노원구의원, ‘교통복지 지역격차 해소’ 실태 점검
김준성 노원구의원, ‘교통복지 지역격차 해소’ 실태 점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5.02.27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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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이 교통행정과 담당 직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의회 김준성 의원이 교통행정과 담당 직원과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김준성 의원이 지난 25일 관내 교통복지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인 시설들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도로와 보도 환경을 둘러보고 현장 여건에 맞는 대책을 세워 지역격차 없이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행보다.

이날 김 의원이 방문한 지역은 상계동 한글비석로 일대 버스정류장으로 `따숨 쉼터` 설치 민원 관련 현장을 확인하고 인근 도로의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는 노원구 교통행정과 담당 직원이 함께 동석해 민원 현장 내 쉼터 설치 가능 여부를 살펴보고, 미설치 정류장에 대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앞서 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의 편익을 위해 버스정류장 따숨 쉼터와 온열의자 설치를 진행해 왔다.

따숨 쉼터는 추위를 피하는 한파 가림막으로 일부 쉼터는 미세먼지 차감시설도 갖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미세먼지 안전 쉼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따숨 쉼터는 단순한 대기 장소가 아니라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한글비석로 일대는 지난해 준공한 보도환경개선사업으로 설치가 가능해졌지만, 아직도 쉼터가 없는 곳이 많아 해법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현장을 둘러보니 도로와 보도의 환경이 장소마다 달라 맞춤형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들이 최적의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에 맞는 쉼터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교통복지 시설 실태를 계속해서 확인하고 지역격차를 줄여간다는 방침이다.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서민들의 발이자 대표적인 이동 수단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교통복지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면서 지역별로 교통복지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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